'악마를보았다' 보다 더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악마를 보았다' 보다 더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정말 치가 떨리고 무서운 세상 영화 '악마를 보았다' 보다 더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또래 여아이들이 어떻게 이런짓을

 

 

 

 

 

 

 

정말 논란이 되고 있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현재 집중 취재중에 있고 검문중에 있는데 완전 영화보다 더 끔찍한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요즘 군대에서

 

총기난사 사건도 있었고 28사단 폭행 살인 사건도 있었고 그 이후에 완전 더 큰 비극이 발생했네요 더 경악할 사실은 그 살인사건의 중심에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들이 가담을 했다는 건데요 20살도 안된 미성년자 학생들이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었는지 끔찍하네요

 

 

 

 

 

 

 

 

 

 

 

 

 

 

 

카카오톡을 많이하던 피해자는 또래 여자아이들에게 속임? 또는 꼬임에 넘어가서 나쁜 또래 여자아이들과 어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피의자 남성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강제로 성매매를 시킴당해서 여관 숙소비와 식비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범행은 완전 악랄한 악마들의 소행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힘을 당한 피의자는 소주를 강제로 먹인뒤 토를 하게 되면 그것을 다시 먹게 하기도 하였고 도망가려고 해도 겁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그 사이에 피해자의 실제 아버지가 실종신고를 해서 경찰이 피해자를 찾고 있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피의자들이 피해자 여학생을

 

풀어줬다고 하는데 그것도 비가오는 골목길에 버리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이 모든 사실을 비밀로 하고 이야기를 꾸며서 그대로 말하도록 시켰다고 하는데요

 

 

아이는 집에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사실을 조금 바꿔서 얘기했고 아무렇지 않은듯 얘기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안심했고 딸아이를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았나봐요

 

 

결국 교회에 간다고 나간 딸은 다시 그들에게 끌려가게 되는데요

 

때리고 괴롭히고 성매매하고

 

참을 수 없는 일들을 당하면서

 

 

뜨거운물까지 막 부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다 보니 심장마비가 와서 숨을 거뒀다고 하는데

 

정말 동물도 아니고 사람을 이렇게 학대하면서

 

죽음까지 몰게한 흉악무도한 이 범인들

 

사형을 집행하라고 난리가 아니에요

 

 

 

 

 

 

 

그들의 악랄한 범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완전범죄로 만들기 위해서 시신을 유기하는 방법이 정말 영화에서도 하지 않는 방법을 써서 암매장을 햇는데요

 

만약 발각된다고 해도 신원을 확인 할 수 없도록 얼굴에 휘발유를 뿌린뒤 불을 붙여서 완전 망가뜨렸다고 하는데요

 

그 다음에 땅을 파고 시신을 유기한뒤 시멘트와 돌까지 넣어서 절대 발견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실사판 악마를 보았다 입니다

 

 

 

 

 

아니 악마를 보았다 보다 더 끔찍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앞으로 절대 일어나면 안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