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의 이야기

바람의나라:연 연서버 중립문파연합을 만들다! 본문

일상

바람의나라:연 연서버 중립문파연합을 만들다!

밍딩이 2021. 4. 4. 04:05

1년 봄유저로써 바람을 쭉 해오면서 이룬 가장 큰 보람은 한 문파에 소속되어 여러사람들을 만나며 친분을 유지한점을 꼽을 수 있겠다. 게임자체는 이슈도 많고 버그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은 나와 추억을 공유할 수 있고 친절했다. 물론 막피를 하는 무개념들도 있었지만 말이다.

 

오른쪽 (구)문주 왼쪽 (현)문주

 

그렇게 부문주로 시작해서 지금은 문주활동까지 하고 있지만 활발한 문파, 생동감있는 문파를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었다. 하지만 마음이 잘 맞는 고정파티가 생기고, 그 파티에서 만난 타 문파 문주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문파 동맹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라고 동맹을 못만들까? 바로 제안을 했고, 문파운영비 45만원을 어렵게 만들어서 동맹을 맺게 되었다.

 

 

 

 

동맹을 맺는데는 45만 운영비가 필요했고 신청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취소 되는 시스템으로 보였다. 수락을 한다면 30분 이후 동맹효력을 가지게 된다.

 

최대 맺을 수 있는 동맹은 3개까지로 제한되어 있는데, 이는 상위권문파의 독식?을 막으려고 디자인된거 같다. 

 

하지만 4개 문파끼리 서로 주화를 써서 동맹을 맺어야 해서 이중 삼중으로 문파비용이 발생하는게 디자인이 잘못된거 같긴 하다.

 

 

그렇게 동맹을 맺고 처음으로 폭선우 도감작을 하려고 모였는데, 든든한 느낌이 들었다. 그 전에는 도전하기 막막했기 때문이다

 

 

문파원끼리 모여서 진행하던 컨텐츠가 없었어서 동맹이라는 계기로 인해 모일 수 있었다.

 

 

폭산적 집결지도 도전하게 되었는데, 8명이 모여서 가보니 생각보다 할만했지만, 상위 문파들이 허락을 해주지 않으려는지 갑자기 떼로 12명이 몰려오기도 했었다. 그래서 결국 포기했었다.

 

 

이렇게 3주간? 폭선우 도감을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할만했고, 점점 더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수소문 끝에 3번째 연합을 찾게 되었다.

 

 

 

그때 제작된 홍보물이 이것이다. 이걸로 홍보를 했으나 직접신청오는 문파는 없었고, 나서서 제안을 하는게 빠르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3번째 연합문파가 생기게 되었고, 곧이어 4번째 문파까지 생기게 되었다.

 

 

이렇게 4연합이 모이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전변을 가지고 계신 문원이 생기게 되었다. ㅎㄷ ㄷ

 


첫 만남때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해 주어서 수월하게 도감작을 할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연합을 운영하는게 부담될 수도 있고 힘들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한다는거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모두 각자의 삶이 달라서 시간을 맞추기 힘들지만 일주일에 3회라도 모이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에 따른 결과가 어느정도는 있는 편이다.

 

연합디스코드를 운영하면서 자동보스타임체크 봇도 만들고 재미있게 조금씩 연합컨텐츠를 늘려가는 중이다.

 

연서버에서 중립문파연합에 가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