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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억울한 옥살이 (1)
티스의 이야기
25년 누명 억울한 옥살이 이한탁씨 석방
25년 옥살이 이제서야 누명벗은 이한탁씨 억울한 옥살이 25년 이한탁씨가 석방되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정말 가슴이 아팠는데요 일생을 허비했다고 할 수 있는 이 판결 정말 잘 못된거 아닙니까? 그것도 죄명은 친딸 방화살해 정말 말도 안되는 죄값 정말 억울하고 비통해도 참을 수 없는 명목의 죄값 이한탁씨가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25년간 마음고생을 하시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신 이한탁씨께 연민을 느끼네요 펜실베니아 주립교도소에서 석방되어서 25년만에 세상으로 나오셨습니다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25년간의 무죄외침 일제히 무시되어 왔는데요 25년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1989년 7월 29일 펜실베니아 먼로카운티 스트라우드 타운십에 있는 헤브론 수양관에서 발생한 화재로 딿을 잃었던 재미동포 ..
일상
2014. 8. 23.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