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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의 이야기

1년 봄유저로써 바람을 쭉 해오면서 이룬 가장 큰 보람은 한 문파에 소속되어 여러사람들을 만나며 친분을 유지한점을 꼽을 수 있겠다. 게임자체는 이슈도 많고 버그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은 나와 추억을 공유할 수 있고 친절했다. 물론 막피를 하는 무개념들도 있었지만 말이다. 그렇게 부문주로 시작해서 지금은 문주활동까지 하고 있지만 활발한 문파, 생동감있는 문파를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었다. 하지만 마음이 잘 맞는 고정파티가 생기고, 그 파티에서 만난 타 문파 문주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문파 동맹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라고 동맹을 못만들까? 바로 제안을 했고, 문파운영비 45만원을 어렵게 만들어서 동맹을 맺게 되었다. 동맹을 맺는데는 45만 운영비가 ..

바람의나라:연의 인기하락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느린 업데이트 속도'를 꼽을 수 있다. 선발대로 나아가던 과금러들은 너무나도 느린 개발속도에 지쳐서 떠나기도 하였다. 그 선발대의 레벨업을 막기 위해서 여러가지 브레이크 장치를 만들어 놨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339 부터 5렙당 경험치통 늘어나는 것과 480이후 1렙당 늘어나는 경험치통을 예를 들 수 있다. 또한 만렙이 되고 나면 경험의 혈석이라는 것을 45개를 모아야 2차승급기술 만렙을 찍을 수 있게 되는데, 이 또한 성장을 엄청나게 막게 되었다. 일본 업데이트가 나오기 전까지 거의 한달 가까이(?) 없데이트가 유지되고 있었는데 그 기간중 나왔던 이벤트 중 하나가 바로 람쥐왕 이벤트다 이 람쥐왕 이벤트도 특성 시간에 람쥐왕을 잡으러 다녀야 십억경 주머니를..

만렙 확장이 있던날, 최대한 원기옥을 모아서 렙업을 하고 싶었는데, 내가 모을 수 있었던 억경 수는 대략 이정도? 원기옥을 가지고 업데이트를 맞게 되었다. 체마기준 1등을 유지하고 싶어서 쓴 꼼수? 라고도 볼 수 있는데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500렙을 찍기 위해서는 도호귀인의 퀘스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내장 가이드가 있다 처음 진행하는 것이어서, 2차신수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기존 1차신수의 4신수였던 청룡을 찍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청룡을 열게 되었는데, 사실 2차신수에서는 1차신수의 순서는 중요치 않다 2차신수는 2차신수 개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무조건 백호를 먼저 여는것을 추천한다. 처음 신수를 열게 되면 1업당 2억경이 필요하고 레벨업에 필요한 강화 횟수는..